“나는 각각의 모든 이의 가슴 안에 있지만, 거기에 잠들어 있다.
그것은 나의 오래고 오랜 습관이다.
나를 깨우기 위해 그대는 언제나 나를 불러야 한다, ‘바바, 바바, 바바’ 끊임없이.
그대 가슴 안에 잠들어있던 나는 그때
잠들어 있는 것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찾지 못할 것이다.
자는 건 고사하고, 잠시 깜빡 졸 시간조차 없을 것이다! "
‘I am in each heart but I am sleeping there.
It is my old, old habit.
In order to awaken me you should always call out to me, saying 'Baba, Baba, Baba' continuously.
Then I, who am in your heart, will not find any pleasure in remaining asleep.
Let alone sleep, I shall not find time even to do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