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영광스러운 영원한 고대의 그이여,
당신의 얼굴은 눈부신 초월의 태양입니다.
이 어두운 세상과 내가 흘리는 눈물을 밝혀주소서
메허, 나의 가슴을 영원히 가지소서.
창조주이나 창조하지 않는 당신은,
진실과 진실의 몸인 신성한 아바타,
세 개의 세상들이 유지하는 자비로 삶이 지탱하는 이 무지를 파괴합니다.
무한히 자비로운 당신이 조건화된 마음인 바퀴의 중심을 부수지 않는 한,
이 다섯 광선들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를 품고 있는
세상이라는 수레바퀴의 중심, 회전하는 바퀴살
이 향은 나의 사랑, 이 과일들과 나의 예술은
당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내 가슴에서 빚었습니다.
단순한 꽃처럼 이들을 받으소서.
이 빛나는 시간이 아니고는 쓸모없기에.
당신은 나 자신, 당신을 찬양하며 노래합니다.
내가 이 날들을 견딜 수 있게 당신의 사랑을 간구합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완벽한 이 당신이,
당신의 빛나는 태양으로 나의 어둠을 밝힐 때까지.
Oh Glorious Eternal Ancient One,
Your face is a bright transcendental sun.
Lighten this dark world and the tears I weep.
My heart, Meher, I give to you to keep.
Creator yet creationless you are,
Truth and Truth's Body, Divine Avatar,
Who through compassion the three worlds maintains,
Destroy this ignorance that life sustains.
These five lights are the whirling spokes of breath
Of the world-wheel that bears me unto death
Unless You, who are infinitely kind,
Break the wheel's hub which is conditioned mind.
This incense is my love; these fruits, my art
Which to please You I have shaped from my heart.
Accept them as You would a simple flower
That has no use beyond its shining hour.
You are myself; I sing to You in praise
And beg Your Love to bear me through the days
'Til You, the Everliving Perfect One,
Illume my darkness with Your Shining Sun.
<Meher Baba Songbook>, Vol. 1, p. 75, Francis Braba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