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설명될 수 없고, 논쟁되어질 수도 없다.

신은 이론화되거나 토론되거나 이해될 수도 없다.

오직 살아질 수 있을 뿐...

무한하고 영원한 실재를 이해하는 것이

창조라는 환상 속에서 개체화된 존재들의 목적은 아니다.

왜냐하면 실재는 결코 이해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재는 의식적인 경험(couscious experience)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표는 인간의 형태를 한 채로

실재를 실현하여 '나는 신이다'의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God can not be explained, He cannot be argued about, 

He cannot be theorized, nor can He be discussed and understood. 

God can only be lived....

To understand the infinite, eternal Reality 

is not the goal of individualized beingsin the Illusion of Creation, 

because the Reality can never be understood;

it is to be realzed by conscious experience.

Therefore, the Goal is to realize the Realtiy and attain the 'I am God' state 

in human form.